해뜨는언덕
자동차로 40분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에서 형성된 폭포이다. 옛날에 백비둘기가 이곳에 둥지를 틀고 서식했다하여 폭포의 이름이 비둘기낭폭포이다. 위치가 기묘하고 아름다워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추노,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와 같은 사극에서 등장했다. 사진을 찍으면 찍는 것마다 작품이 나온다.